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과 한국특수교육재단/한국공인탐정협회(회장 하금석)공동 주관하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PIA사설탐정사(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77기 최고위(CEO)과정이 오는 34일 개강한다. 코로나 19 팬데믹의 여파로 중단된 대면수업이 각계 전문가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개된 만큼 더욱 내실있는 교육이 기대된다.

동국대 법무대학원과 한국특수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입교생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특수교육재단 (http://www.kspia.kr)
동국대 법무대학원과 한국특수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입교생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특수교육재단 (http://www.kspia.kr)

대한민국 탐정교육의 메카인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과 PIA최고위(CEO)과정을 공동 주관하는 한국특수교육재단/한국공인탐정협회 하금석 회장은 국내의 탐정민간조사 분야 황무지에서 23년간 학술, 연구 교육 개발 등 개척자 역할을 해오며, 국내 최초 경찰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2009-0001)PIA 사설탐정사 민간자격을 등록하고, 국내 최초 사설탐정 전문 서적을 발간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미국. 호주 등 국제적인 네트웍을 구축하여 세계공인탐정연맹 아시아공인탐정연맹 총재직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특수교육재단/한국공인탐정협회는 23년 전통과 명성으로 현재까지 약 8,670여명의 PIA 사설탐정사 자격취득자를 배출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탐정전문 사관학교로써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공인탐정협회에서 주관 및 시행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탐정대학원과정

. 경찰 수사. 조사 전문 경력자 최다배출..‘탐정법인취업. 창업 가능...

 PIA 탐정(민간조사) 최고위(ceo)과정 입교생들이 현장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특수교육재단
 PIA 탐정(민간조사) 최고위(ceo)과정 입교생들이 현장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특수교육재단

실무 교수진으로는 동국대 강동욱교수 전. 법무대학원 원장, 하금석 한국공인탐정협회 회장, 이상원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강영규 전. 경우회 회장 주상룡 전. 서울경찰청장, 대한공인탐정연구원 백기종 원장, 나주봉 사)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모임 회장, 김윤수 전 남대문경찰서 경무과장, 박상융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김환권 전. 양평경찰서장,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김미경 대한문서감정원 원장, 박철현 AXA손해보험 특수조사팀장, 김희숙 전. 경찰청 과학수사과  팀장 등 현장 실무교무 교수진은 물론 전·현직 군. 경찰 고위관계자 및 현장조사 전문가 약30여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탐정교육의 전문성과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였다.

동국대 PIA사설탐정사 최고위(CEO) 과정은 서류전형으로 입교생을 선발하며, , 경찰 수사 조사실무 경력자 및 관련업무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기타 탐정분야에 관심 있는 각 전문분야 종사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수료생에게는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 및 수료패, 한국특수교육재단과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의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 PIA신분증(ID카드)이 제공되고  자격취득에 따른 각종 특전혜택 세계공인탐정연맨 정회원 등 많은 특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spia.kr) 또는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775-0071~4】 【http://www.ksp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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