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 지상욱 前 자유선진당 대변인
▲ 지상욱 前 자유선진당 대변인

무지개행복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라이스버킷챌린지에 심은하양의 남편으로 더욱 유명한 지상욱 박사는 지게로 50kg을 번쩍 들어올려 도전에 성공했다. 지상욱 박사는 추운겨울 쪽방촌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걱정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특히 다음 도전자로 지진희, 지석진, 지상렬을 지명하여 G4멤버 4명이 모두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여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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