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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행정전문가 단체 대한행정사회 정식 출범

전국행정사협회에서 추대된 김만복 전 국정원장, 초대회장으로 선출 PINEWSl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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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만여 현업 행정사를 대표하는 단일 조직인 대한행정사회가 지난 5월 26일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협회에서 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으로는 법정법인 전국행정사협회에서 추대한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선출되었다.

지금까지 행정사들이 소속된 협회는 3개 직역(일반, 해사, 외국어번역행정사), 8개의 협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개정된 행정사법이 6월 10일 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번에 하나의 협회로 통합된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만복(75세, 前 국정원장) 대한행정사회 초대회장은 모든 국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업무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며, 회원 개개인은 독립된 행정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국민편익 증대와 행정제도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며, 전국에서 영업중인 1만여명의 행정사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번에 출범하는 단일 대한행정사회는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 지원 및 권익 보호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선도적인 봉사행정을 펼친다는 각오를 다지고, 국민의 권리와 인권지킴이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모든 행정 시스템 체계가 오로지 국민과 함께 상생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는 물론, 국민편익 증대와 행정제도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면서, 미래 지향적 마인드를 가진 공익적 성격의 행정 전문가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우리나라 행정사 자격증 취득자가 2020년 말 기준으로 40만명에 달하는데, 이번에 출범하는 대한행정사회는 현재 전국에서 영업중인 1만 여명의 행정사를 정회원으로 하여, 준회원 및 예비회원으로 40여만명의 회원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행정전문 자격사 단체로 우뚝 솟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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