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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PIA 민간조사(탐정) 사업자 간담회 개최

대한민간조사협회 임원 및 전국 민간조사 사업자들 다수 참석.. PINEWS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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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서울 종로 대한민간조사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PIA 민간조사(탐정) 사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업무교류와 단합을 위한 간담회 행사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임원 및 지도교수, 지부·지회장, 관련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의 인사말 및 내빈들의 환영사 및 축사로 시작되었고,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겸 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이상원 회장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어 관련 학계 업계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금석 대한민간조사협회 회장, 이상원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오영국 광운대학교 PIA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 나주봉 사단법인 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 모임 회장, 김윤수 대한민간조사협회 부회장 등 관련기관과 업계 전문가 및 군․경찰, 학계, 민간조사 관련분야 사업자 등 전문 종사자 분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은 2000년부터 19년에 걸처 대한민국 민간조사 탐정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해 황무지에서 학술연구 개발은 물론 국내 최초 민간조사 전문서적 발행 등 PIA민간조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제 국회에서 경찰청 소관부처로 입법추진 중인 공인탐정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노력이 이번 20대 국회에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업계 및 학계의 더 많은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OECD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이 19년째 탐정법 제정이 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갑게 생각하며 현제도 국회에서 추진 중인 공인탐정법은 반대 여론이 많아 어려움이 많아 이번 회기에 통과되지 않는다면 이미 민간조사업 사업자 등록으로 현행 법률이 허용범위에서 많은 개인과 기업의 권리구제 사실조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한국도 일본처럼 신고제가 아닌 등록제 자유업으로 경찰청에서 민간조사업 관리 법률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에서 주관 및 시행하는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은 국내 유일한 전문자격증으로, 자격기본법에 의거 경찰청 소관부처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1호)된 민간조사 전문자격증으로 동국대학교, 동의대학교 등 협력 대학에서 전문 교육과정 및 일반공개시험과정으로 탐정. 민간조사업 합법화에 대비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미 약 4,300여명의 PIA민간조사 자격취득자를 배출하여 각 전문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단체별 임원회의 및 이사회를 개최되어 향후 전국적인 조직 활성화 방안으로 전국 지부, 지회, 회원사 등 민간조사 사업자 모임을 통해 PIA사업자 회원들의 회원사 등록을 통해 자체정화운동을 목적으로 윤리위원회 설치방안 등 조직관리 운영방안과 공인탐정 범국민입법추진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고,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를 중심으로 입법추진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여 우리나라의 탐정제도 정착 및 발전이 크게 기여하기로 했다.


PINEWS  policesin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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