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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5일 제3회 ‘탐정의 날’ 기념식 거행

한국공인탐정협회, 지난 2020년 8월 세계 최초로 탐정의 날 제정 PINEWSl승인2022.08.03l수정2022.08.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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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8월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사생활과 무관하게 타 법률을 위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탐정업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기념하여 한국공인탐정협회 하금석 회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 한국 “탐정의 날” 을 제정·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제3회 탐정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 마포 소재 경찰공제회 이룸웨딩컨벤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를 준비하는 명탐정 인물대상 선정위원회측은 한해동안 대한민국 탐정제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물들과 기업체를 선정하여 2022년 대한민국 탐정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과 탐정산업 발전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탐정의 날 제정에 참여했던 관련 기관단체와 학계, 업계는 물론 주요 인사와 한국공인탐정협회 임원 및 지도교수 등 한국 탐정사들은 신용정보업법 개정으로 탐정업 창업이 가능해졌으므로, 탐정사들과 이용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탐정업 관리 법률안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하였다.

▲한국공인탐정협회 관계자들이 2021년 8월5일 제2회 탐정의 날 행사를 마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 탐정의 날을 제정한 한국공인탐정협회 하금석 회장은 “탐정제도는 OECD 대부분의 국가에서 오랫동안 활성화되어 운용함으로서 그 효용성이 검증되어 법제화로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제도로, 민생치안 보완재로서 국가공권력의 인력, 예산 등의 한계로 발생하는 미아·실종자·가츨자 등의 사건을 해결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피해회복, 권익보호 역할을 하는 제도 임을 강조하였다. 우리나라는 1999년 하순봉 의원의 탐정업법 발의 준비를 시작으로 16대 국회부터 20대국회에 이르기까지 의원 입법안으로 탐정·민간조사 법제화를 시도하였지만 사생활침해, 관리, 감독기관의 이견 등으로 번번히 무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문재인 정부의 데이터 3법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2월 4일 신용정보법의 개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그해 8월 5일부터 탐정 명칭 사용과 자유업으로 탐정업이 직업화로 가능하게 되어 우리나라의 정보화 산업의 발전이 예측되며 수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탐정업이 우후죽순 무질서하게 생겨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탐정업 부적격자 차단 등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탐정 민간조사업의 국가차원의 관리 법률의 제정이 시급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0년에 설립된 한국특수교육재단/한국공인탐정협회는 20여년에 걸쳐 대한민국 탐정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수행정학회를 설립하여 탐정 민간조사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매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학술연구 개발과 민간조사 교육 등 전문서적을 발행하였고, 탐정 민간조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PIA사설탐정사 전국 공개시험,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PIA 최고경영자과정, 기타 대학교 대학원 및 경찰서 위탁 PIA 특별과정 등을 통하여 지금까지 8,000명에 가까운 전문자격 취득자를 배출하여, 각 전문분야에서 취업 활동은 물론 탐정업 창업으로 국민의 알 권리 구제와 국민 권익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국내 탐정 민간조사 분야의 선구자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PIA사설탐정사 관련 자격취득 및 탐정교육 희망자는 한국공인탐정협회/한국특수교육재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INEWS  policesin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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