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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블…'이터널스' 개봉 첫주에 160만 동원, 올해 최고 흥행속도 [Nbox]

윤효정l승인2021.11.08l수정2021.1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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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캐릭터 포스터 © 뉴스1


마블 스튜디오 신작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주에 161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지난 7일 전국 2607개 스크린에서 41만94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만4390명이다.

금요일인 5일부터 7일까지 113만80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 같은 흥행 수치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블랙 위도우'의 첫 주 누적 스코어인 136만5694명을 넘어설 뿐 아니라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6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듄'은 678개 스크린에서 4만865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9만9660명이다.

3위 '베놈'은 759개 스크린에서 1만7694명을 추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07만7525명이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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