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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또 신기록…韓최초 전세계 넷플릭스 TV프로그램 1위 등극

장아름l승인2021.10.01l수정2021.10.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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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포스터/넷플릭스 © 뉴스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미국 넷플릭스에서 4일 연속 '오늘 미국의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25일(한국시간)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4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를 차지, 이 차트에서 지난 21일부터 나흘 연속 정상을 지켰다. '오징어 게임'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순위를 매기는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 10 콘텐츠' 부문에서도 21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은 24일, 788포인트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의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23일 공개된 플릭스 패트롤 순위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2위로 기록돼 있었으나 24일 기준 '오징어 게임'은 23일에도 1위를 한 것으로 수정돼 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 21일과 22일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의 톱10 TV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고, 23일과 24일에는 1위에 오르며 한국 최초 기록도 세웠다.

한편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배우 이정재가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지난 17일(한국시간) 공개된 이래 우리나라에서도 '오늘 한국의 톱 10 TV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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