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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정선주민들 투쟁 재개

김정호l승인2020.11.17l수정2020.11.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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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가 정선국유림관리소 앞에 내건 현수막.(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 제공) © 뉴스1


(정선=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인 알파인경기장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투쟁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쟁위가 다시 붉은 머리띠를 두루고 나서는 건 알파인경기장을 둘러싼 논란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투쟁위는 지난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달간 가리왕산 하봉 정상과 알파인경기장에서의 집회를 신고했다.

알파인경기장 임도와 가리왕산 하봉에 각각 설치한 차단막, 농성 천막을 철거해 줄 것을 요청한 정선국유림관리소에도 강력하게 항의했다.

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 개최지였던 북평면의 사회단체들도 대정부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투쟁위 관계자는 “최근 회의를 갖고 군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끝까지 투쟁을 이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올림픽 폐막 뒤부터 산림청은 알파인경기장에 대한 완전 복원을 추진하는 반면 도와 정선군은 곤돌라 등의 존치를 주장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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