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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 "최강욱 기소는 윤석열의 사적 보복"

장은지l승인2020.10.20l수정2020.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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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열린민주당이 최강욱 당대표에 대한 검찰의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적 보복"이라고 비판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쉼없이 달리는 최 대표에 대한 검찰의 부당한 기습 기소를 규탄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23일 검찰 인사 발표 30분 전 최강욱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업무방해)로 날치기 기소했고, 지난 15일 선거법 공소시효 마감 4시간 전 최강욱 대표를 어거지로 기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날치기, 어거지로 점철된 두 차례 기소 모두 윤석열 총장이 결정하고 지시했다"면서 "검사가 수사권을 갖고 보복했고 정치 검찰의 진면모를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검찰 수뇌부는 최 대표만 제거하면 권력기관 개혁을 실패로 마무리 할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꿈 깨기 바란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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