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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휴대폰 해킹범과 대화록 공개…경찰에 결정적 증거 제공

김민지l승인2020.04.21l수정2020.04.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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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하정우가 자신을 협박한 해커를 경찰이 추적할 수 있도록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해 12월2일 해커 A씨로부터 자신의 사진, 문자 등 개인 정보 등을 문자로 받았다. A씨는 하정우의 휴대폰을 해킹해 정보를 얻었음을 밝히며, 15원을 주면 모든 자료를 깨끗하게 폐기하겠다고 했다.

이후 12월5일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한 하정우는 A씨와 꾸준히 모바일 메신저로 연락을 취하며 경찰이 그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휴대폰 계정 로그인 알람을 알리는 메일을 주요 증거로 경찰에 제출했다. 이는 A씨의 범죄 수법을 파악하는 단서가 됐다.

하정우를 협박했음에도 진전이 없자 A씨는 12월19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하지만 그 사이 경찰이 해커의 정체를 특정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올해 4월7일 해커 일당 2명을 구속기소 했다. 다만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해외로 도주한 상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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