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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5명, 하루만에 100명대 증가…순확진자 4378명(상보)

음상준l승인2020.03.31l수정2020.03.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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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서영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순확진자(확진자-완치자)가 완치자 증가로 4378명으로 줄었다. 전날 4433명보다 55명 적은 규모다. 총 완치자가 5400명을 넘어서면서 순확진자는 44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완치자는 180명,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9786명 중 5408명이 완치돼 누적 순확진자는 4378명으로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62명이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순확진자는 4378명으로 19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확진자는 누적 확진자에서 누적 완치자를 뺀 개념이다. 순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감소한 것을 뜻한다.

이날 완치 후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 신규 확진자 수는 125명이다. 이중 일일 신규 확진자는 28일 146명, 29일 105명을 기록한 후 30일에는 78명으로 3일 만에 다시 1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진입했다.

신규 확진자 125명의 신고 지역은 대구 60명, 서울 24명, 경기 13명, 인천 6명, 경북 2명, 대전 2명, 부산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과정 15명이다.

이날 확진자가 125명 추가됨에 따라 전체 누적 확진자는 9786명으로 늘었다. 이들의 지역은 대구 6684명, 경북 1300명, 경기 476명, 서울 450명, 충남 128명, 부산 119명, 경남 96명, 인천 64명, 세종 46명, 충북 44명, 울산 39명, 강원 36명, 대전 36명, 광주 20명, 전북 13명, 전남 9명, 제주 9명 순이고, 검역 과정 2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41만564명이며, 그중 38만388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892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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