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2015.04.14 18:05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한 단계 진화한 카메라, 화질, 디자인, UX 등을 알리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한다. 업계에서 제품 출시 전에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배송하고 대대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LG전자는 8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중국, 인도, 영국, 일본, 독일, 멕시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터키, 프랑스, 홍콩 등 총 15개국에서 약 4천명의 체험단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G4’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는 각 해당 국가의 행사